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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제철음식 꼬막 잘사는법

안녕하세여
여말자에여

여자말을 잘 듣자

평소 말을 잘 듣기 위해
시키는거 위주로 고분고분하다가
가끔 개인적 사리사욕(?)을 위해
시키지 않은 것도 한번씩 합니다

오늘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바로!!

꼬막입니다

꼬막무침이 너무나 간절히도 먹고 싶었던 전
급기야 인터넷으로 시키고 말았죠

저의 작전은 이거에요
뭐 왔는데 어떻게든 만들어주겠지(?)
ㅋㅋ

택배가 아이스박스에
요로코롬 와잇구요

온김에 꼬막 언박싱을 해봅니다:)

보통 시장을 가면
싸도 물건도 좋다고 하는데
사실 남자인 저로서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볼줄을 모르거든여 ㅠ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후기가 많은 집에서
구매를 했답니다
(아니 이런 현명한 방법이??)

그랬더니 제가 잘은 몰라도 매우
쌔끈한 꼬막이 도착했답니다

이렇게 실한 꼬막 시킨거 실화냐 ㄷㄷ
이제 꼬막무침을 언제 먹을지가
관건이겠군요 ㄷㄷ

하루빨리 무침을 먹게 되면
후속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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